안녕하세요?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자란다.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삼운사 금강 유치원”입니다.

삼운사 가족 분들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이전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애써주고 계시는 모든 가정에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유치원에는 봄이 끝나고 여름이 옮을 알리는 알록달록 철쭉꽃이 활짝 피고, 바람이 불면 춤을 추는 나무에 초록 잎이 자랐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몸과 마음이 무럭무럭 자랐을 것 같아 하루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나누며 하나 되기”
앱을 통한 사진으로 가정에 유치원과 사찰 주변의 모습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시면서 즐거운 대화의 시간 되세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사찰에서는 연등을 밝히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불가에서는 등을 밝히는 것을 연등(燃燈)이라고 합니다. 등(燈)에는 "부처님의 가르침 "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어 예로부터, 등을 공양하면 광대무변한 공덕을 얻는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순차적 개학이 이루어져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부처님 전에 기원 드립니다.